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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카페에서 알바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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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비4해21-04-06 01:23 View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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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맹견에 물려 5분 끌려다녔다…애견카페 알바생의 비극
[중앙일보] 최연수 기자 2021.04.05 17:41

경기도 안성시에 있는 한 애견카페에서 
아르바이트하던 여직원이 카페 주인 소유의 맹견에게 물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지난 2월7일 직원 이모(29)씨가 애견카페에 출근한 후 3일째 되던 날 벌어진 일이다. 
 
5분가량 다리 물린 상태로 끌려다녀 
해당 견종은 ‘도고아르젠티노’로 투견으로도 이용되는 맹견이다. 
이 씨는 출근 첫날 사장에게 해당 개가 
“사람을 문 적이 있으니 따로 개장에 관리를 해야 한다”는 주의사항을 들었다고 한다. 
그는 사장에게 간단한 입마개 착용법 등 교육을 받았다.  
 
 피해자인 이 씨는 5일 중앙일보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사건당일 사장에게 ‘늦게 출근하게 됐으니 
먼저 맹견에게 입마개를 씌우고 오픈 준비를 해두라’는 지시를 받았고 배운 대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다 이날 오전 9시30분쯤 맹견에게 입마개를 씌우던 이 씨는 개물림을 당했다. 
맹견을 개장에서 나오게 한 뒤 입마개를 씌우려 하는 과정에서 
흥분한 개가 이 씨를 물고 놓아주지 않았다. 
CCTV 확인 결과 이 씨는 사람 없는 애견카페에서 5분가량 맹견에게 다리 등을 물린 채 끌려다녔다.  
 
"치료비 보상 받기 위해 고소준비 중" 
지난 2월7일 발생한 개물림 사고로 이모씨는 팔과 다리에 총 6번의 수술을 받았다 /피해자 제공

피해자는 다리와 팔 등에 심각한 상처를 입었다. 
왼쪽 다리와 오른쪽 팔의 경우 근육이 파열돼 괴사가 진행되기도 했다. 
이 씨는 "수술 이후 괴사가 진행돼 병원도 한차례 바꿨고 
팔과 다리에만 봉합 수술 3번과 피부이식수술 3번을 받은 상황"이라며 
"하마터면 죽을 수도 있었다는 두려움에 정신치료도 함께 받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장이 수술비 전액을 지원해줄 테니 걱정 말라고 했지만, 
지금은 산재 처리를 하겠다고 말하며 비급여 수술비는 못 주겠다고 말하는 등 
제대로 보상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답답함을 토로했다.
 
이 씨는 또 “사장의 친인척이 전화를 걸어 
'석달도 아니고 3일 만에 다칠 건 뭐냐', '네가 부주의했던 탓이다' 등의 이야기를 꺼내 황당했다"고 말했다. 
이 씨는 치료비를 보상받기 위해 고소를 준비 중이다.
 
사장 "해당 맹견 안락사시켜. 전적으로 내 책임" 
해당 논란이 SNS에 확산하면서 
해당 맹견에게 개물림을 당했다는 또 다른 애견카페 전 직원도 등장했다. 
애견카페 전 직원 A씨는 이씨의 사고가 있기 2주 전에 동일한 개에게 개물림을 당했다고 했다.
 
한편 이 애견카페 사장은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사람이 다쳤기 때문에 전적으로 관리 소홀한 내 책임이다. 
비급여 수술비 등에 대한 치료비도 치료가 끝난 뒤에 개인적으로 하려고 했다”고 해명했다. 
이전에 발생한 전 직원의 개물림 사고에 대해서는 
"당시 개물림 사고가 발생한 것은 맞지만, 지금의 사건과 비교할 만큼 큰일은 아니었다"며 
"문제의 개는 지난 2월 사건발생 일주일 뒤 안락사시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가 막을 수 없는 상황에 놓여 직원이 다쳤다는 점에 대해 
충분히 사과하고 보상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댓글목록

웅비4해님의 댓글

웅비4해 작성일

기자는 기사에서, 29살 '알바근로자'를 왜 "알바생"이라 표현할까?
"生"은 미숙한 배우는 미성년을 연상케 하고 내려다 보는듯 하다
학생, 생도, 입시생, 실습생, 취업준비생 등으로 직업인은 아니다 

자신의 안전은 자신이 지켜야지
타인이 국가기관이 지켜주길 바란다는 건 노비근성이다
개와 고양이는 강자 약자 노인 애기 남여노소를 구별한다
한번 사람을 문 개는 자신감에 또 사람을 무는 경향이 있다
그 맹견에게 친근감과 약자가 아니라는 걸 보여줬어야 했다
반복해서 장시간 사랑과 강한 자의 엄격함을 보여줘야 한다

그런 성의와 노력 투자 없이 손쉽게 알바를 했다는 건 공짜정신의 한 例다
그 女者는 무식해서 용감했는지 무지무성의한 댓가로 고통을 받는 것이다
맹견을 애견카폐에 둬서 사람과 약한 애완견을 위협한 카폐주인은
곤이부지자가 안되도록 월사금을 톡톡히 치룬 기회가 되길 바란다

정객이나 관료들에게 굽신거리면 중국에 굽신거리면 더 앝잡아 본다
근래 짐승가축들과 문통좌파패거리들이 그 시범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이제 국민들은 정신 챙기고 자존심을 살려 곤이지지자가 되길 바란다
우리도 맡은 일에 준비와 성의를 다 한다면 누구에게든 당당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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