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Clean Sea Clean World

    게시판     자유게시판
게시판

CHOKWANG SHIPPING Co., Ltd.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과 한글

페이지 정보

최고관리자25-03-25 08:43 View42

본문

세상은 과학문명과 인문학의 발달로 점점 더 빠른 속도로 복잡해지고 다양하게 변하고 있는

속좁은 포용력으로 눈과 귀를 막은 외길인생은 상대적으로 뒤처지고 외톨이로 전락될 수도 있

특히 육상생활하는 이과 달리, 해상근무를 하는 선원은 그 흔한 카톡도 차단된 환경에 처해 있

차칫 세상의 변화에 둔감해지고 늦게 접하는 정보로 뒤처지는 불안감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고

우리 조광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은 조광의 해륙상가족, 선원가족 또 조광에 관심을 갖는 분들

정치, 경제, 사회, 문화예술, 건강 등에 관한 뉴스 시사 칼럼 추세(Trend) 정보 교양을 소개하

그 끝에 가급적 객관화하려 한 댓글로 나의 연륜에 따른 관점도 참고로 곁들여 이해를 돕고 있

아쉬운 점은 민망한 광고성 쓰레기 글들이 무차별로 계속 대량 난입함을 방지차단하는 수단으

독자들의 자유로운 댓글, 감상문을 올리지 못하는 것인데, 그것을 풀자면 절차가 너무 번거롭다.

 

한문과 영어는 의미 글자이지

한글은 소리 글자로, 주어 -> 목적어 -> 서술어(하다/이다)가 기본 순서임은 모두가 잘 알면서

주인공을 좀체 인정하지 않으려는 민족성에 따라 주어가 생략되거나 앞장서지 않는 경우가 많

명사인 주어/목적어를 꾸미는 형용사가, 동사인 서술어를 꾸미는 부사가 그 앞에 오는 것은 당,

"~&다."는 ""이라는 약속을 잘 지키지 않음도 평소의 무법무례한 생활 철학/태도에서 나왔 

한글의 완성도는 국한문 혼용체로 쉽고 빠르게 간결 다양한 어휘를 사용하는 것에 있다고 본다.


우리 조광 자유게시판에서 편집으로 '줄 바꾸기'를 강조하는 것

문맥을 살려 이해가 빠르고 쉽도록 하고, 시각적 모양새를 갖추 

회사에서와 선상에서 국/영문 공문작성에 도움을 주자는 의도이

과학문명의 발달로 스마트폰을 쓰면서 각종 카톡방에 올라오는 글 

'띄어 쓰기'와 '줄 바꾸기'가 무시되어 사용되는 것이 보기에 안타깝

이 자유게시판이 글쓰기에 한 기준으로 참고가 되면 큰 보람이 되겠다. 


우리의 근대역사에서 인쇄물을 통한 한글의 발달/표현 과정을 일부 소개하자면 아래와 같다 ; 

세종대왕께서 훈민정음(1443년)을 창제하신 덕분에 세계적으로 우수한 한글이 탄생되었음에도

조선 선비와 관료는 한글의 발전/사용에 무관심하여 한문으로만 각종 공식/비공식 기록을 남겼고

가정의 사사로운 편지와 기록 외, 근대역사에서 한글 보급을 유도한 최초의 한글 서적과 인쇄물은 

1882년 최초의 한글 성경, John Ross(1842~1915)목사가 번역한 '예수셩교젼서(누가복음)'

1886년 최초의 한글 교과서, Homer B. Hulbert의 세계지리 교과서 '사민필지(士民必知)'

1887년 최초의 한글 신약성경, 신약전서와 예수셩교전서가 번역, 출판 

1895년 최초의 한글 국어 교과서, '국민소학독본 (國民小學讀本)'

1895년 최초의 한글 신문, 일본공사 이노우에가 발행한 일본계 신문 '한성신보'

1911년 최초의 한글 구약성경, Alexander Albert Pieters(1871~1958) 목사의 "셩경젼셔" 

1938년 신약성경과 구약성경의 일부를 개정한 "성경 개역(개역성경/공동번역)"이 출판되었다


훈민정음 창제 이후 한글 보급이 본격 시작되기까지 500여년이 걸렸다는 하나의 표상인데

조선의 선비/관료들은 백성이 무식해야 지배 착취하는데 유리편리하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사찰(절간)에서의 불경 마저도 모두가 한자로만 기록되어 일반 신자가 접근하기 어려웠다

최초의 한글 성경, 교과서, 신문이 서양인괴 일본인에 의해 출판되었다는 것은 무엇인가?    

1945년 미군정의 주민실태조사 결과에서 남녀노소의 읽고 쓰기가 가능한 문명율이 18%

1950년 6.25전쟁에 징집된 청년 국군의 문명율은 42%였다는 것이 우리의 슬픈 역사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833 / 1 PAGE
자유게시판 LIST
NO. TITLE WRITER
3833 철강 이야기 댓글1 새글 최고관리자
3832 대상포진 백신 댓글1 새글 최고관리자
3831 답변글 대상포진 예방 백신접종 새글 최고관리자
3830 국산 AESA 레이더 댓글1 최고관리자
3829 답변글 K화포 댓글1 최고관리자
3828 자영업 대출자 댓글1 최고관리자
3827 대공황 前夜? 댓글1 최고관리자
3826 어머니와 함께 김치찌게 댓글1 최고관리자
3825 마르코 폴로 댓글1 최고관리자
3824 60대 폐암 4기 환자 최고관리자
열람중 자유게시판과 한글 최고관리자
3822 50세 이상 자영업자 최고관리자
3821 교통사고가 발생하면 댓글1 최고관리자
3820 딸기가 최고관리자
3819 미국 조선 능력 최고관리자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