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저금을 못할망정 대출이라 해서 꼭 나쁜 점만 있는 게 아니다

그 대출을 갚기위한 노력 절약 연구가 뒤따르기 때문이다

그 대출의 목적이 조금 더 나은 부를 위한 인간의 본성을 위한 욕망이기에

그렇더라도 대략 20%, 열에 두 사람은 그 대출(빚)을 못 갚는 게 현실이다 

한편, 가계부채 2100조원, 기업대출 2200조원, 자영업대출 858조원, 국가부채 2천조원

합계 7158조원?은 좀 위험하다, 국민 1인당 부채 1억4천만원인 셈?

2. 위 글의 본문중

노동인구 통계수치에 인용하는 "15세~29세"는 무리다

현실적으로 "15세~20세"는 생업에 종사하는 경우가 학업과 군복무 등으로 귀하기에

따라서 20세~29세로, 약 30%는 줄여야 옳다고 본다

즉, 880만명을 590만명으로, 실업자는 30%를 20%로 수정해야 적당하다  

3. 한국경제에서 대중 수출입 비중이 상당하다

중국은 시진핑정권 유지를 위해 과거 대약진운동과 문화대혁명으로의 몰락을 반복할 우려가 있다

중국의 부실기업들을 중국 중앙정부의 국유화로 해결하면서 

중국경제 성장력의 하락, 정권의 부정부패와 국민의 자유 축소는 정해진 수순이다

4. 미국의 긴축재정으로 미국 국채금리 인상, 전세계 증시 하락, 대미 $환율의 상승이 예상된다

5. 스태그플레이션은 성장율은 떨어지면서 원자재 값 상승에 의한 고물가 현상이다

스태그플레이션에 의한 퍼펙트 스톰(도저히 벗어날 수 없는 경제위기)의 전조가 보인다 ;

* 중국 부동산 재벌 헝다(8천여개 자회사)의 몰락 => 중국/동남아 부동산 건축시장의 All Stop

* 미국 긴축 시계 단축 => 외국자본의 역유출

* 물류마비 => 수출입 화물이 항만에서 선적대기 장기화

* 차량용 반도체 부족 => 차량 생산량 하락

* 중국 전력난 => 세계적 소비자 물가 상승

  (호주석탄 수입정지로 31개省 중 20여개성의 전력부족으로 생산라인 마비) 

* 에너지 가격상승(원유 및 LNG)

* 세계적 증시 충격(물류마비와 전기와 반도체에 의한 자동차 생산축소 등)   

8. 쌀밥 먹다가 배고프다고 해서 바로 보리밥은 못 먹는다

허기와 영양실조의 상당한 시간차 없이는 현실적응이 어렵다

놀면 놀았지 헐 값에는 일 않는다는 것이 현실적 대세이기에..

환율은 지속적으로 조금 오르고 그에 따른 원화 가치 하락으로 물가는 많이 오를 것이다

그 고물가의 지속으로, 생필품도 가전품도 아파트도 안 사고 안 팔리는 시대가 곧 올 것이다

이파트 가격의 하락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금도 주택 매매가 거의 중단된 상태다

신축 아파트의 입주가 가까워 짐에도 잔금을 치루어야 할 주택담보대출이 8월부터 막힌 탓에

또, 입주 불가와 캡 투자자들의 유동성 자금 부족으로 전세비도 대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좀 험한 말로, 주식시장과 부동산시장은 찬바람과 아울러 슬슬 곡소리 나기 시작한다는 거다 

중국경제가 어려워짐으로 중국선원의 Dorval 선단으로 진출할 가능성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즉, 한국 선원들의 상대적 가성비를 강화시켜야 할 준비(실력/직업의식)가 각별히 요구된다 

9. 4차산업시대의 기본은 본업 + 알바다

산업인력공단에 가서 면허증을 10개 쯤 준비해야 장래 생활에 도움이 될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