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 박혜순 교수팀, 성인 1만3000여명 분석 결과
저녁을 혼자 먹는 성인은 우울감에 빠지거나 극단적 선택을 생각하는 위험이 두 배 가까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저녁을 혼자 먹는 성인은 우울감에 빠지거나 극단적 선택을 생각하는 위험이
두 배 가까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국내에서 나왔다.
25일 한국식품커뮤니케이션포럼(KOFRUM)에 따르면
더 많은 열량을 섭취한다는 연구 결과도 나와 있다"고 지적했다.
혼자 식사하는 남성은 동반 식사하는 남성보다 수축기 혈압과 탄수화물의 섭취 비율이 높았다.
혼자 식사 하는 여성은 동반 식사 여성보다 당화혈색소가 높게 나타났다.
나 홀로 식사는 정신 건강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남성의 정신건강에 더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 결과는 '대한가정의학회지' 최근호에 실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