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07월 19일 울산항에서 Golden Sagittarius에서 하선한 1항사 황 지환입니다.

무사이 자가격리를 마치고 늦게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승선한 동안 본선 승조원들과 회사 staff분들의 노고로 즐겁게 승선 생활을 하고 휴가를 받아 기쁩니다.

아직까지 전 세계가 COVID-19를 물리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지만 

상황이 나아지기는 커녕 오히려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서

언제 COVID-19이 종식될지 아무도 모르는 일입니다. 

이럴 때 일수록 개개인 각자가 방역활동 및 개인 위생에 더욱 노력하여야겠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안항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