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이번 9월 26일에 GOLDEN SKY호 승선하게된 3기사 여태윤입니다.

실습을 마치고 약 2개월 간의 휴식시간동안 부족했던 점을 되돌아 보며 

걱정반 기대반으로 승선을 기다리다 이제야 승선하게 되었습니다.

많이 부족하겠지만 실습생활과 휴식시간동안 했던 공부가 

이번 3기사 업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는데 있어 도움이 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이번에 함께 하실 선원분들과 앞으로 조광해운에서 만나게 될 분들과 

웃으며 만나고 웃으며 헤어지는데 충분한 실력을 갖추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다들 안전한 항해 하시고 언젠가 이어질 인연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