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조광 육해상 직원님들

7월 14일 Golden wave에서 하선한 3기사 박지원 입니다

조광해운 입사 후 첫 승선하여 선장님,기관장님 및 육해상 직원분들의 관심과 도움덕분에 불편함 없이 생활 했습니다

코로나 및 각종 업무 등으로 고생많으신 조광육해상 직원님들 건강 잘 챙기시길 바라고 행복한 일 많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