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2021년 08월 17일 GOLDEN YOSA 에서 하선한 이상아 3기사 입니다.

실습 하였던 선박에 초임 3기사로 승선하여 계약을 마치고 돌아오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선장님과 기관장님 그리고 조광해운 육·해상 직원분들의 도움 덕분에 무탈한 승선 생활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2주간의 자가격리가 끝나고 나면 백신 접종 후 안전한 휴가 보내도록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종식 되지 않는 코로나로 인해 지쳐가는 요즘 조광해운 육·해상 직원분들 모두 기운 내시길 바라며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