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8년 5.10남한단독선거로 7.17제헌국회와 8.15남한정부가 탄생하고

UN은 '대한민국이 한반도에서 유일한 합법정부'라 인정하고 선언했다

1950년 6.25전쟁 때 

UN이 인정한 한국이 6.25남침을 받아 UN군이 참전하자

중공은 11월말 북조선에 인민군을 파병했다

그 결과, UN군과 한국군민에 3여년간 엄청난 피해와 고통을 줬다

박근혜는 집권초기 미국회에서 연설할 만치 환영을 받고도

미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중공전승축하식'에 공식참석했다

전형적인 '미국에겐 배신'이고 '중국에겐 양다리 걸치기'였다

박근혜에겐 사회주의 기질이 있었고, 그로 인해 배척받았다

경제는 중국에, 안보는 미국에게가 공짜로 가능하다고?

문변은 모택동을 '가장 존경하는 정치지도자'라 격찬했고

베트남의 '적화통일에 희열을 느낀다'고 했다

남북한연방제로 만들고, 한미동맹을 벗어나 중공식으로 가고 싶은 거다

그래서 종속국민성을 이용해 반일운동으로 미군철수를 종용하고 있다

한국민은 과연 그 댓가를 알고 180/300석을 줬을까?..

중공은 중국인에게 엄청난 자금을 지원하여

경기도, 제주도와 강원도에 부동산을 매입하고 있다

한국은 중국인의 영주권자에게도 투표권을 주려한다

670년 경의 3국통일 후, 중국에 그리 당하고도 중국 품에 안기려 한다

'한국민의 족보'는 한국이 화교국임을 말 한다고 한다

그래서 시진핑이 트럼프에게 한국은 옛부터 중국의 일부였다고..

한국 지식인층의 대표주자, 어느 대학교수가 

켈리포니아 그레이트 케년 전망대에서 '안전난간이 왜 없냐?'고 하자

그 관리공단직원이 "(눈으로) 보면 (위험을) 모르느냐?"고 답했다고 한다

그 교수는 그 대답에 이해를 했을까? 부끄러워했을까?

외국관광을 가서도 그 관리공단의 간섭과 보호를 기대한 것이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과속방지턱'이 있는 나라

국가는 간섭 통제하기를, 국민은 보호받기를 좋아하는 나라

'초보운전' 딱지로 스스로 약자임을 자칭하고 보호받기 좋아하는 국민성

K-방역으로 '몇명 이상 식사금지'도 세계에서 유일하고

통제 받기에 익숙하고 보호 받기 좋아하는 국민성이 합의한 거다

자신의 '선택의 자유'를 모르는 국민을 얼라 취급하는 나라가 

또 그렇게 대우 받기를 원하는 국민성이  

책임의 댓가를 모르는 공짜자유 정신이 맞물려 만드는 현주소 합작품이다

언제쯤이면 식민지 노예백성 근성에서 벗어나려는가..

Freedom is not Fr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