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트가 지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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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24-06-01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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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수학 등 시험공부나 잘 해서 좋은 대학 들어가고
또 그들을 가르치는 교수를 '지식인 게층'이라 한다면,
법조문 열심히 딸딸 외워서 사법고시 행정고시 합격하여
판,검사나 고위관료되고 그들을 "엘리트 계층"이라 한다면,
또 그 엘리트들이 정계에 진출하여 고위/중요 정치인 된다면
그래서 국가와 국민의 이익보다 정권창출 정권유지를 위해
법을 빙자하고 조직을 활용하여 이런저런 악행을 일 삼는다면,
그 건은 하나의 직업인일 뿐 개밥그릇에나 던저줘야할 감투일 뿐,
말 없는 선량한 무지한 국민의 존경의 대상은 결코 될 수 없다
그들은 자신의 사욕에 눈이 멀어 공사구분을 시비구별을 못 하고
다만 그 자부심 성취감은 자기체면에 걸려 국민원성을 못 듣는다
그 외골수들이 고전문학이나 신화에서 비극을 읽어봤는지
인간이 뭔지 묻고, 민주주의의 핵심, 자유, 인권, 윤리, 공정에
고뇌,의심해 본 적이, 신뢰를 지키려 한 적이 있는지 묻고 싶다
선거는 엘리트 계층이 정계에 진출할 때 다만 절차로 이용될 뿐
선거가 끝나면 민주는 사라지고 국민은 그들의 노예가 될 뿐이다
그리고는 '정계의 수준은 국민의 의식수준'이라는 넋두리만 남는다
언론계도 정계 관료계의 주변을 맴도는 인기몰이 기회주의로 남는다
우리 대한민국의 엘리트 계급이 과연 진정한 지도자라 할 수 있을까??
국민세금 낭비하는 특권과 탐욕에 호강하는 에리트는 국민 지도자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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