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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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기스칸은
반항하는 적에겐 남녀노소 씨를 말려버려 감히 저항은 꿈도 못 꾸게 소문을 내었다
직접전투의 최소화로 결과적인 수하장병의 보호방책이며 전비의 절감이였였다
충무공 3도수군통제사 이순신 제독은
천지인을 고려해 이기는 전투만으로 수하군민의 피해최소화를 목표로 지휘했다
전쟁은 전비 전의 작전 군수병참 정보 의료로 치룬다
전비는 전투 장비와 장병의 준비,
전의는 전투에 임하는 이유와 의지
작전은 천지인으로 전후진/공수의 선택
군수는 탄약 의복 식량 약품 장비 등의 보급
정보는 (기상/질병/기밀 포함) 아군과 적군의 상황
의료는 전사상 장병에 대한 후속 지원/대책을 말한다
이 중에서 의료는 군사기에 가장 밀접한 중요시급한 사항이다
동물이든 군인든 민간인이든, 생존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다
손자병법에서도 전쟁은 전비, 장수와 군율로 치룬다 했다
이 세가지를 상호비교하면 승패는 이미 가려진다고 했다
學而知之 학이지지, '배워서 미리 알아차린다'는 말이다
여기서 군율은 공과에 관한 엄격공정한 상벌을 의미한다
전쟁에서 군율이 무느지면 지휘통제와 전의는 물 건너간다
옛부터 지금도 우리군의 취약점은 보훈정책과 의료정책이였다
오로지 애국심 하나로 충성심에 찬 장병을 사지로 내몰고 있다
단 몇일 미래도 예측 못한 지도자 책임자는 즉각 물러나야 한다
'Leadership'은 '先頭에서 함대/선단을 이끌어 나가는 선박'에서 유래되었듯이
그 후속 함대/선단과 탑승한 장병/선원에게 이득을 주는 결과를 만드는 지도력이다
즉, 수하에게 손해/피해를 주는 결과를 무시하면, 지도력을 갖춘 지도자라 할 수 없다
결과는 천재지변이 아닌 한, 인간의 준비와 시작으로 예측할 수 있는 순리이며 이치다
아덴만에 파견된 청해부대의 구축함, 문무대왕함은
사랑하는 우리 해군의 임전태세가 엉망이고 후진성을 말하는 한 단편이다
6개월 작전기간에 작년초부터 시작된 코로나19에 대한 대비책이 전무했다
즉, 상선으로 치면, 감항능력 없이 출항시킨 선주와 출항한 선장의 경우다
지휘자가 코로나19에 대한 대비책이 전무했단 건 무자격에 실패한 것이다
쫄뱅 출신들만의 특유한 '조직관리 능력과 성의 부재'의 결과물이다
코로나 상황은 이미 총성 없는 전쟁상태임을 생각있는 이는 다 안다
p.s.
天언제, 地어디에서, 人누구가/를
관리 종목은,
조직 인사 자금 기술 영업 정보 교육 안전 등으로 대별할 수 있다
조직관리에는 정책 준비 보급 뒷처리를
정보관리에는 경쟁/기상/의료 사항도
안전관리에는 기밀 사항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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