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준화와 차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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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간이든 국제간이든, 이득을 추구하는 동물의 본능과 인류역사의 본질은
자신(국가 포함)의 재산/수확물을 지키거나 뺏는 전쟁과 선택의 연속이다
이걸 좀 고상한 말로 정치외교, 국제지정학, 세금, 복지, 권금유착 등이니
정의 공정 진리 도리 사랑 인권 복지 민주 등은 구차한 변명에 불과하다
조금이라도 더 강해저야 안 뺏기고 뺏을 수 있는 것으로 대비하는 것이다
즉, 타인의 보호와 상호동맹을 포함해서 전쟁을 막으려면 평화를 지키려면
물심신이 더 강해저야 한다는 것이 생존의 전략이고 본능이며
야생세계에서 사자, 하이에나, 늑대, 원숭이 등이 무리/떼를 이루는 이유이기도 하다
1945년해방 이후,
북조선은 지상낙원의 공산사회주의 깃발을 내걸고 후북조선왕조를 세웠고 백성은 노예가 되었다
얼추 80여년이 되었으니 그 세월간의 생존 습성과 방식에 따라
그 정치구조에 익숙한 북조선 인민의 생각은 다른 길/방법을 모색할 수 없는 체질이 되었을 것이고
자유-책임, 창의-이득 등은 능동적 수동적 체질과 품성으로 남의 다른 나라의 이야기가 되었다
현재의 남북한 간의 경제적 문화적 빈부격차는 자유시장주의 - 공산사회주의 역사가 증명한다
보통인간들의 수준과 색갈은 타인에게서 나온 지식/간접경험을 자신의 재산/경험으로 만들지 못 한다
'기회의 평등'으로 시작해도 한 평생 60년 甲子가 지나면 엄청난 '결과적 차이', '빈부격차'가 생긴다
경제적 범주를 떠나 지적 문화적 인간적 생각과 환경이 물과 기름처럼 석힐 수도 없는 타종족이 되어
남북한 사람들도 언어와 외모만 비슷할 뿐 사상과 이념, 생활 철학/습성/품성은 서로 전혀 다르다
그래서 생겨난 말이 탈북민들이 남한사회에 적응을 못해 '동남아 외국인'보다 더 고생하고 가난하다
가난할수록 심신이 그만큼 더 황폐해지고, 타인에게 방해/장해가 되고 사회적 인간적 부담이 된다
30년 후에 남북한이 통일하더라도 '평준화의 국민성'에 의해 남북한이 다 함께 망한다
과연 남한주민이 증세하여 북한주민의 최저생계를 보장할 능력과 의지가 있을까?
북한주민의 잉여노동력을 활용하면 경제 활성화/발전에 유익하다는 말도 많은데
부유한 남한주민이 가난한 북한주민을 경제적 노예로 만든다는 도덕적 모순에 빠진다
인류는 남과의 차별을 싫어하면서 같은 수준이 되는 걸 싫어하는 본질적 모순점이 있다
지배층을 상위계층을 향해 끝없는 준비(공부/저축, 경력)와 경쟁력을 쌓고 있는 것이다
준비된 사람과 그렇지 않는 사람에겐 기회도 행운도 다른 형태, 색갈과 내용으로 찾아온다
그 결과를 운명, 4주8자, 재수라고 생각한다면 그 인생은 물론 그 자식에게까지 답이 없다
생각, 사상은 대를 이어 전염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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