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덕도신공항에 관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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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2 15:52
가덕도신국제공항을 제대로 건설하려면 25조원이 든다
11. 가성비가 떨어져 국비 낭비하면서 불편하게 만든다
22. 外海와 近接한 立地로 강풍과 안개에 자주 노출된다
33. 김해공항 이착륙 항공기와 공역중첩으로 충돌코스가 된다
44. 부산 울산 경남 도심지와 접근경로가 멀어 시간낭비가 크다
55. 동서방향 활주로는 양력이 감소하고 떠밀림 현상이 발생한다
66. 대부분의 국제항공화물은 수도권에 있어 수지타산에 맞지도 않다
77. 거제도~가덕도 인근해역의 대구 숭어 멸치 어업자원환경을 망친다
88. 부산 경남 시민에게 떨어지는 토목+건설 혜택은 떡고물에 불과하다
99.길이 4km x 10층 아파트 옥상에 이착륙하는 공항모습? 가관이겠다
00. 정치시장에서 무식한 대중을 득표용 선전선동으로 갖고 놀지 말아라
24-10-17 09:33
수요예측을 짜맞추는데는 어김없이 대학교수가 동원되고 있다
그 연구용역을 따오면 유능한 교수로 둔갑되기 때문이고
학자로서 사실을 왜곡하는 댓가는 양심을 파는 돈이기 때문이다
부산지자체는 무식한 시민을 동원하여 '부산항발전'이란 허구로
북항을 매워 도시경관을 망치는 흉물스런 아파트를 짖는 땅장사만 했다
부산은 교육도시, 무역도시, 국경도시다
가덕도신공항은 지방균형발전이 아니고 불편을 안겨 줄 것이다
24-10-14 12:35
김해공항 확장은 농지매입 포함하여 10조원+5년,
가덕도신공항 건축은 바다매립 포함하여 20조원+10년 예상된다,
그래도 수출입 항공화물 물동량은 수도권에 집중된다
항공기 활주로 끝단에서 4km 거리는 고도제한 국제규정으로
활주로표고 기준 40m 높이 이상 건축 또는 선박통행 불가지역이 된다
가덕도 서쪽 갑수서도 ~ 범어섬 거리는 2.5km, 통항로 폭 1mile이다
대형 컨테이너선박은 가덕도신항만 출입항에 대각도 변침해야 한다
그래서 나온 가덕도신공항 건축설계상 활주로 높이(표고)는
부산신항 출입항 선박과의 고도제한 회피로 31.5m나 된다
해상매립식 공항인 일본 오사카 간사이공항과 나고야 주부공항의
활주로 표고 5m의 무려 6배가 넘는다.
여기에 가덕도신공항 개항 시 22km 거리를 둔 김해공항과의
'공역(空域) 중첩'이란 추가 부담마저 짊어지게 됐다.
즉, 김공항과 가덕도신공항에서 이착륙하는 항공기는
같은 고도에서는 상호 충돌코스가 된다는 말이다
국토부는 2022년 가덕도신공항 사전타당성 검토연구 최종보고서에서
“김해공항 비행절차 고도조정(3500→4000ft)이 필요하므로,
기본계획 등 향후 단계에서 군 당국과 협의해야 한다”고 적시한 바 있다.
항공기의 고도관리와 통신관리에는 언제든 고장/실수가 있을 수 있다
1997년8월6일 미국령 괌에서 대한항공 여객기가,
2002년4월15일 김해시 돗대산에서 중국국제항공 여객기가,
2013년7월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아시아나 항공기가
착륙 중 고도관리 실수로 산/활주로에 충돌한 적이 있다
정치꾼과 관료의 사익을 위한 장난에 주관 없이 박수치면 안된다
국책사업을 전문가 배제하고 우중의 여론으로 추진하면 안된다
매표작전에 따른 '가덕도신공항 건설 특별법'은 폐기되어야 한다
항공기의 고도관리와 통신관리에는 언제든 고장/실수가 있을 수 있다
1997년8월6일 미국령 괌에서 대한항공 여객기가,
2002년4월15일 김해시 돗대산에서 중국국제항공 여객기가,
2013년7월7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아시아나 항공기가
착륙 중 고도관리 실수로 산/활주로에 충돌한 적이 있다
정치꾼과 관료의 사익을 위한 장난에 주관 없이 박수치면 안된다
국책사업을 전문가 배제하고 우중의 여론으로 추진하면 안된다
매표작전에 따른 '가덕도신공항 건설 특별법'은 폐기되어야 한다
24-07-07 13:01
모든 공적 사적 단체 행사는 계획/진행에 순서가 있다
시간 인원 장소 목적(이유) 돈, 5가지가 고려대상인데
이 5가지 각각의 크기에 따라 방법이 조정/완성된다
즉, 한가지라도 삐긋하면 전체적 계획/진행이 수정된다
국익을 제처두고 선거에서의 득표용 목적성 특별법이 웃긴다
불이익 특별법에 '쌍수 들어 환영하는 부산시민'이 더 웃긴다
특별법이란 이유만으로 밀어붙힌다는 것에는 무리가 따른다
다만 그 무리를 감수할 여력/후환엔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다
엑스포, 박람회, 신공항건설 등은 정계와 관료들의 잔치인데
그들이 업적을 내세우려 함에 국민은 들러리로 동원될 뿐이다
그 들러리들이 희비, 정사, 시비, 호/불호에 휘둘릴 필요는 없다
건망증으로 잊지 말고, 선거 때 냉정히 심판하는 것이 중요하다
국책사업이 국가국민의 이익보다 정계의 이득이 우선순위이다
24-06-12 05:44
국책사업은 어떤 개인/단체의 손익을 떠나
正詐, 是非를 기준으로 검토/판단해야 한다
공항건설이나 엑스포나 급여받는 일반시민에겐 이득 없다
반면, 교통번잡, 물가상승, 보안취약 등의 문제점도 생긴다
건설/건축 관련업계와 일반상인에겐 경기부양 효과가 있다
식당업, 숙박업, 교통업 종사자에겐 고용증대 효과도 있겠다
남 따라 시장가듯 주관 없이 선전선동에 휘말리지 않아야 한다
24-06-11 10:21
김해공항 확장안을 폐기한 이유는 불명인 채
가덕도신공항건설 반대이유는 10가지가 넘는다
가덕도신축공항은 김해공항 확장과 비교해서 ;
1. 경제성 안전성 편의성 접근성에 비교가 안 될만큼 그 차이가 크다
2. 활주로만 고려해도 김해공항은 남북, 가덕신공항은 동서 방향이다
항공기가 이착륙시 측면 바람을 탄다는 건
양력확보 면에서 동서방향은 남북방향보다 훨씬(수백배) 위험하다
3. 외해에 접해서 태풍 강풍 안개와 해풍의 위험영향은 비교불가할 정도다
4. 공군기지+김해공항과 가덕신공항은 항공로 연장선에서 충돌코스가 된다
5. 소음공해는 명지신도시나 김해나 별반 차이가 없다
6. 부산신항만 출입하는 콘테이너선은
이착륙 항공기를 피해 대각도 변침해야 하고 출입항시간이 제한된다
7. 건설 비용(20조/10조)과 기간(15년/5년)이 두배 이상 차이다
또 착공시기에 따라 해가 지날수록 비용이 증가하는 것이 통례이며
매립공사 중 태풍이라도 만나면 매립공사 작업이 유실될 위험도 있다
8. 신축공항 건설비용의 낙수효과는 일반시민에겐 콩고물에 불가하다
9. 가덕도신공항 신축공사로 15년 동안 가덕도 인근의 길이 막혀서
부산신항만의 물류비용 증가와 부산 서부의 교통체증으로
국가 + 부산/창원/거제 지역의 경제를 망치는 결과를 가저 온다
10. 부산시청/부산역 기준, 김해공항/가덕공항의 교통시간도 2배 차이다
교통행 시간이 두배 차이가 나는 것도 경제(생산/소비)를 망치는 것이다
11. 매립공사는 거제도~가덕도 인근 해안의 멸치 숭어 대구 수산업을 망친다
12. 기덕도 동해안 쪽 활주로 끝단에서 2km는 대형선의 통행과 정박도 불가하다
가덕도신공항은 현실적으로 1100여조 국가부채에서 추진되어선 안 될 사업이다
김해공항 확장을 폐기하고 가덕신공항을 추진하는 목적은 정치적 매표공작이다
10조원 +5년으로 김해공항 인근 농지를 매입하고, 김해공군기지를 이전으로
김해공항 확장이 유일한 답이다
24-01-08 10:38
2022회계연도 국가결산 기준
국가채무 1067조7천억원(1인당 2068만원), 국가부채 2326조2천억원인 나라에서
김해공항에서 자동차로 30분거리인 가덕도에 신국제공항을 건설하려 한다
바다를 매축하여 동서방향 활주로인 가덕도신공항을 건축하면 10년x20조원
농지를 매입하여 남북방향 활주로인 김해공항을 확장하면 5년x10조원이 예상된다
정치와 선거를 목적으로 나라살림을 안전을 자연환경을 망치는 것은 용서할 수 없다
가덕도신국제공항 건설하면,
1> 가덕도 동해안에 대형선박의 항행과 정박을 할 수 없고,
2> 부산신항만 부두에 출입항하는 선박은 활주로와의 이안거리 관계상 대각도 변침해야 함으로 위험하다.
3> 남북방향의 활주로인 김해공항에서 이착륙하는 항공기와
동서방향의 활주로인 가덕도신공항에서 이착륙하는 항공기는 다대포 부근 상공에서 충돌코스가 된다.
4> 태풍강풍과 안개에 쉽게 노출되어 공할폐쇄가 자주 예상된다,
5> 동서방향 활주로는 부산지역의 잦은 남북 풍향에 양력이 부족하고 떠밀림이 많아진다.
6> 동서의 남해고속도로와 남북의 경부고속도로로부터 가덕도신공항은 접근성이 떨어진다.
7> 해류의 변형으로 거제도~가덕도 근해의 멸치 대구 숭어 어장을 망친다
23-12-05 09:44
정치를 염려하고 신경 쓰는 건
내가 낸 세금이 제대로 쓰이는지와
내가 내보다 더 몬 땐 자들의 지배를 받기 싫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공짜 좋아하는 우매한 국민들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무슨 돈 쓰기 정책에 비판 없이 환호한다
몇일 전 2030부산엑스포 유치에 실패했다고 난리난 것처럼 하는데
일반 부산시민들에겐 봉급생활자들에겐 아무 상관 없는 일이다
길 막히고 물가 오르고 식당 상가 번잡할 일 없어 다행인 점도 있다
매표용 특별법으로 추진하는 가덕도신공항건설 미룰 수 있어 다행이다
부산은 항구도시 수출도시 국경도시이다
북항을 매워 부산발전하다는 게 고작 국제여객선부두와 아파트 건설이다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국민세금 낭비하며 뭐 건설하는데 박수칠 일 없다
23-07-08 05:07
가덕도 남단에 동서방향의 활주로를 가진 가덕도신국제공항 건설이
2021년3월16일 특별법으로 법제화되었다
대부분의 항공기사고는 이착륙시에 발생한다
가덕도 부산-진해 신항만 선박의 진출입 접근로는
가덕도신공항의 동서방향 활주로의 연장선상에 놓여있다
착륙시 항공기 조종사의 고도관리에 약간의 문제라도 있으면
가덕도 부산-진해 신항만의 출입항 선박과 충돌 코스가 되기도 하고
기존 김해공항 남북방향의 이착륙 항공기와 충돌코스가 되기도 한다
매표작전에 따른 가덕도신공항 건설 특별법은 폐기되어야 한다
1997년8월6일 미국령 괌에서 대한항공 여객기가
2002년4월15일 김해시 돗대산에서 중국국제항공 여객기가
2013년7월7일03시27분 샌프란시스코에서 아시아나 항공기가
착륙 중 고도관리 실수로 충돌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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