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전쟁이 남긴
페이지 정보
관련링크
본문
6·25전쟁이 남긴 '자유의 의무’
공산주의는 개인의 재산을 공유하는 것이 아니고
이득을 창출할 수 있는 지적물적 자본의 공유화다
그리고 1당 정치체제로 완장찬 당원만이
그 이득의 분배권으로 호화스런 생활을 하는 게 실상이다
공산주의는 경제적 정신적 빈민에게 감성적인 어휘를 동원하여
선전선동과 거짓말과 심신에 대한 무차별 폭력을 행사함으로써
권력과 재물을 쟁취하는 목적을 달성한다
따라서
일반인민은 자신의 이득을 위한 노력 궁리 인내의 필요성 박탈로
발전이 없고 가난한 사회가 된다
미개한 비양심적 지식인은 실싱과 거리가 먼
행복 사랑 자유 평화 민주 민족 평등 공정 등의 감성적 단어로
물심신이 가난한 인민들에게 자비를 배풀듯 평화를 보장할듯 선동하여
자기위안으로 삼도록 하고
개성과 자유를 향한 이성과 지성이
개인의 행복추구와 나라의 부국강병의 기초가 됨을 외면했다
인간이든 동식물이든
자질, 성장환경, 창의성, 노력 등이 달라 결과적으로 평등에 불가피한 격차가 생긴다
그 격차를 결과적으로 까지 평준화하자는 사회주의공산주의가
생존과 소유욕을 위한 행복추구의 자연적 본능을 이길 수 없다
가난해지면 인성과 품성이 마비되고 방어력이 약화되어,
끝내 외침에서 자신, 가족, 재산과 명예도 지킬 수 없음을
과거 75년 전의 북조선 공산주의 침략전쟁인 6.25전쟁과
현재의 영토침탈전쟁인 러시아 - 우크라이나 간의 전쟁이 증명하고 있다
공산사회주의로 가난해지는 것보다 더 무서운 것은
개성과 (선택의) 자유를 잃는 것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