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7월 12일경 GOLDEN PRELUDE 승선하게 된 신성혁 2기사 입니다.

신조 인수는 처음이지만 앞으로의 승선 생활에 많은 경험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승선 중인 모든 조광 가족 여러분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안전한

항해하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에 뵙겠습니다.

코로나로 가정에 안팎으로 많이 힘드시겠지만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