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추억을 생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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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전 울산에서 골덴교세이에 처음 승선했던
18살 어리버리 감자골 총각 박경근을 기억하시는분 계신가요??
오랜만에 조광해운 홈페이지에 방문하니 반가운 마음에 글 남김니다.
백재현이사님, 아직도 현역이신 문승우 기관장님
그리고 안효현 선장님
많이 익숙한 분이 있으셔서 많이 반가워습니다.
코로나로 많이 힘든 시기이지만 조광해운 임직원 모두 건강을 기원합니다.
댓글목록
01210님의 댓글
01210 아이피 210.♡.25.34 작성일이메일 남깁니다. 시간나시면 연락주세요 auckland92@korea.kr(박경근)
안효현님의 댓글
안효현 아이피 45.♡.232.133 작성일
오랜만이고 반갑소 !!!
나중에 소주 한 잔 하면서 얼굴 한번 보자 !!!
(HP 010-9173-8414)
백재현님의 댓글
백재현 아이피 180.♡.231.115 작성일
안녕하세요
정말 오랜만입니다
장생포 통선장~~~
추억이 깃든 곳이지요
친정을 찾아 주니 고맙습니다
웅비4해님의 댓글
웅비4해 아이피 115.♡.168.73 작성일
골덴 교세이..
30여년 전 통영 승리조선?에서 우림해운?인가에 매선되었지요
히타카 사장과 부산으로 돌아오는데 저녁 9시반이 넘어면 저녁식사를 못 하기에
통영 ~> 마산 ~>충무동까지 1시간반 만에 주파하여 늦은 저녁식사를 한 적이 있지요
박경근씨
30년 전에 근무했던 친정이라고 찾아와 주셔서 그 따뜻한 인정에 감사드립니다
종종 찾아와 주시고 기억나는선기관장 출귀국 신고글 오르면 댓글도 달아주십시요
as님의 댓글
as 아이피 185.♡.166.66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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