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선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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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훈21-02-01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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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이번에 'GOLDEN CHIE' 에서 2021년 1월 15일에 하선한 박지훈 3항사입니다.
2주동안의 자가격리를 끝나고 뒤늦게 하선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승선 중인 선원분들, 조광 임직원분들 너무나 수고가 많으십니다.
하루 빨리 종식 되어서 선원 교대 및 선박 운항 업무가 원활해지길 바랍니다.
휴가동안 저 역시 방역수칙 철저히 지키어 감염예방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습니다.
올해에도 선원분들의 안전한 승선과 조광 스태프 분들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댓글목록
백재현님의 댓글
백재현 아이피 180.♡.231.115 작성일
박 지훈 3항사님
14일간 격리한다고 고생 많았습니다
휴가기간 동안 2항사 업무 한번 더 숙지하시고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이제 봄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습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