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근성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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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비4해21-03-31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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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련 중공 베트남 캄보디아에서
정권 탈취와 유지 과정에서 수천만명이 죽었다
그리고 인민은 국가노예가 되어 가난하게 살았다
그것이 공산사회주의의 결과적 역사적 실상이였다
개인이 사업 자영업을 하면
번영을 위해 거의 목숨 걸고 심신을 쏟지만
국가주도 사업은 담당 정객과 관료는 한시적이라
자신의 것도 이익도 아니기에 대충 넘어가면 된다
그래도 얼추 절반의 짐승가축들은 대학을 나왔다는 학력을 갖고도
반항도 저항도 비판도 못 하고 관련기사에 댓글도 못 단다
무능 무식 무관심 무도 때문인지 자신에게 직접적인 유불리가 아니면 피한다
고려 조선 천년간 중국의 속국이였던 경험적 역사로
좌익정권의 정객과 고위관료는 모범답안으로 친중이고
국민의 절반은 노예기질로 짐승가축이 되어 그들에게 착하게 순하게 순종한다
가속방지턱과 단속카메라에 저항의식도 없이
초보운전, 아기가 타고있어요란 딱지로 보호받기를 좋아한다
동물은 같은 종이라도 평등하지 않다
지배측과 굴욕측이 있을 뿐이다
힘 없는 것들이 초식동물들처럼 평준화를 선호하는 건
자신이 공격타켓이 되거나 잡아먹힐 확율을 줄이자는 것이다
국가와 사회가 발전할려면
국민은 타인과 당국으로부터 보호받기를 거부할 자존심이 있어야 한다
도로와 교통망은 시간절약을 위해 규제를 걷어 치우고 뚫려야 한다
안전을 빌미로 시행되는 각종 규제와 단속은 생산과 소비를 막고
국가와 국민을 가난하게 무기력하게 만든다
국민이 가난해야 통치 관리하기 쉽기때문이다
부산시내의 도로는 거의 대부분 50km/h 주행속도 규제에
대부분의 운전자는 단속에 걸리지 않음만을 다행으로 여길뿐이고
통행시간이 생산과 소비를 촉진시킨다는 것까지는 생각 않는다
주야간 고정 과속방지턱으로 길을 막음에도 불편을 곱게 감수함은
저항할 줄 비판할 줄 모르는 자유의식이 없는 노예근성 때문이다
세계 어느 나라에 가봐도
과속방지턱으로 규제하지 않고 고정 과속단속카메라로 단속하지 않는다
초보운전, 애기가 타고 있어요 란 딱지로 스스로 약자임을 강조하고 보호를 자청하진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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