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신성혁 2기사 입니다.

2019년12월 18일에 GOLDEN TAKA 승선하여 2021년 01월 06일에 싱가폴에서 하선하였습니다.

승선근무기간동안 안전한 승선생활을 할 수 있도록 협력해준 선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한국은 겨울이라 많이 춥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모두들 힘드시겠지만 어려운 시기 서로서로 의지하여 잘 이겨냈으면 합니다.

승선 근무 중이신 분들 모두 몸 건강히 승선 생활시고 안전한 항해 하십시오.

다소 늦었지만 조광가족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