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신공항 백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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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비4해님의 댓글
웅비4해 아이피 115.♡.168.73 작성일
가덕도신축공항은 김해공항 확장과 비교해서
1. 태풍 강풍 안개의 위험성은 비교불가할 정도다
2. 계절풍을 고려한 활주로 방향을 비교하면
가덕도신공항은 동서, 김해공항은 북북서로 더 안전하다
3. 소음공해는 명지신도시나 김해주거지역이나 별반 차이가 없다
4. 부산신항 남해안 인근 항해선박은 시간/연료 소비하며 우회해야 한다
5. 건축비용(20조/10조)과 건축기간(10년/5년)이 두배 차이다
6. 신축공항건설비용의 낙수효과는 일반시민에겐 콩고물에 불가하다
7. 가덕도신공항 신축공사로 10년 동안 가덕도 인근의 교통이 막혀서
부신신항만의 물류와 국가 + 부산/거제지역의 경제를 망치고 싶은 것이다
8. 부산시청/부산역 -> 김해공항/가덕공항의 교통시간도 2배 차이다
교통시간을 두배 넘기는 접근성도 경제(생산/소비)활동에 불리하다
9. 종합해서, 가덕도신축공항을 들쑤시는 건 김해공항확장을 하지 말자는 것과 같다
'김해공항확장 백지화'의 '대세론' 기준은 자신의 의견일 뿐이다
보선에 '돈 뿌리는 바람을 일어키려는' 사전 선거운동일 뿐이다
자신의 이득을 위해 부산시민 속이거나 선동질은 그만둬야 한다
웅비4해님의 댓글
웅비4해 아이피 115.♡.168.73 작성일
현 김해공항 활주로 끝단 기준으로 북북서와 남남동 방향
경운산 377m 9.7km
신어산 631m 8.3km
분성산 327m 6.6km
임호산 179m 6.6km
돗대산 381m 5.1km
승학산 388m 5.4km 이다
궂이 산이 문제라면 돗대산과 승학산을 80m쯤 깍아내는 것이
수심 50~100m 바다를 매우는 것 보다 훨씬 비용괴 시간이 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