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의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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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정의는 국내외의 힘에 의한 것이지, 진리에 의해 증명/규현되는 것이 아닐 것이다
마키이벨리의 "군주론"에 "군주가 절대 피해야 할 것은 경멸받는 것과 원한을 사는 것이다"
또 노블레스 오블리쥬(프랑스어: noblesse oblige)란 "귀족은 의무를 갖는다"를 의미한다.
보통 부와 권력, 명성/명예는 사회에 대한 책임과 함께 해야 한다는 의미로 쓰인다.
즉, 노블레스 오블리주는 사회지도층에게 사회에 대한 책임이나 의무를
모범적으로 실천하는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 구절이다.
근현대사 유럽 정치인 가문의 모범적 사례를 들 수 있다.
세계 경찰국가라는 미국의 전 대통령 트럼프는
사업가 출신답게 주고받는 거래(무역)의 균형을 강조하고 그것을 국가정책에 활용하고자 한다
물론 그 균형이란 건 수치에 의한 동등(= equal)은 아니나 물심/명분/역할/미래 등을 포함한다
그렇더라도 국내외 모든 국가의 정치인은 차기선거에서의 승리기반을 목표로 정책을 수행한다
일반 시민국민들이 그 정치인들에게 휘둘려 입장곤란한 피해를 최소화시킬 수 있음 다행이겠다
4.10총선, 선거철이 닦아왔다
대부분의 유권자들은 선거제도와 후보가 마음에 안 든다, 다만 차선책을 선택할 뿐이다
사회 일각에서는 판사, 검사, 기자 출신은 정치하면 안 된다는 한숨소리까지 쏟아낸다
그만큼 문제아들이 많아 실망을 주고 국민은 그들 잔치에 들러리나 선다는 탄식이 많다
우리회사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은
각종 시사 정보 교양 건강 등의 소식 전달로 조광가족의 주관에 이정표를 제공함에 있다
이 이정표란 것이 자신들의 선택/결심에 참고 자료일 뿐, 강요되는 것은 물론 아니다
이런저런 글들을 이 게시판에 자주 올린다고 수지타산에 도움되는, 돈 되는 것도 아니다
다만, 이런 글이 올린 게시판의 유무와 이런 글을 읽은 차이는 있을 것이라고 믿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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