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GOLDEN CHIE에 1월 12일 금일 승선하는 1기사 정영식 입니다.

계속 되는 한파와 코로나의 위험 속에서도 회사 발전을 위하여

노고가 많으신 육,해상 직원 분들께 인사를 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우리가 어디에 있던지 항상 우리의 안전을 지키고,

회사 발전에 이바지하는 건강한 신축년을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번 휴가에는 하얀 눈을 가족과 보고 즐길수 있어서 하나의 멋진 추억을  간직하고 승선합니다.

끝으로 조광 육,해상 모든 가족들의 안녕과 발전을 기원하며 승선 인사를 마치겠습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