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선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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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도헌21-01-0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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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일 01월 05일 화요일자로 목포 dock 작업 중인
GOLDEN HACHI 승선하게 된 강도헌 삼항사입니다.
조광해운에서 첫 승선이니 만큼
업무에 성실하고 근면한 태도로 이번 승선생활 지내보도록 하겠습니다.
끝인사로 얼마 전 군사훈련 기간 중 대대장님께서 하신 말씀 중 인상깊은 말씀으로 줄입니다.
나를 죽이지 못하는 고통은 나를 강하게 만든다.
댓글목록
웅비4해님의 댓글
웅비4해 아이피 115.♡.168.73 작성일
보석은 연마로 빛이 나고
사람은 시련으로 성숙한다
강도헌 3항사
많이 배우고 경력 쌓고 돈 뫃으면
힘이 될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