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바쁜 업무에 수고가 많습니다.

금번 Golden Australis 신조선 인수나가는 기관장 김성호 입니다.

무사히 신조선 인수를 마치고 본선의 안전운항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현재 전대미문의 코로나라는 전염병이 전 세계를 강타하고있습니다.

이러한 관계로 육상 및 해상에서 근무하는 데에 있어 여러모로 고충이 많습니다.

승선 근무 중 또는 휴가 중이시더라도 항상 감염 예방 철저히 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여러분들 가족분들의 안녕을 기원하겠습니다. 

기관장 김 성호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