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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스라엘, 이란 공습...군 핵시설 목표
작전명 '사자들의 나라'...美 각료 회의 소집
김보경 기자 2025.06.13. 09:42
12일 이스라엘 공군이 작전명 ‘사자들의 나라’를 가동하고 이란의 핵시설을 목표로 공습했다.
공습으로 인해 테헤란 일대에도 폭발이 발생했다.
공습 직후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이란을 “선제공격했다”는 입장을 밝히고
이스라엘 전역에 걸쳐 특별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카츠는 “선제공격에 대한 대응으로
이른 시일 내에 이스라엘 국토와 민간인을 겨냥한 미사일과 드론 공습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트럼프 미 대통령은 각료 회의를 소집했다.
트럼프가 이번 공습에 대해 미리 보고 받았는지 여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앞서 이란이 “핵군비를 확대할 것”이라고 밝히면서
이스라엘이 이란의 핵농축시설을 목표로 선제타격할 수 있다는 우려가 고조됐다.
트럼프는 12일 “임박했다고 말하고 싶지는 않지만 정말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하면서
중동지역 미 대사관 직원 일부를 철수 조치했다.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아이피 115.♡.168.73 작성일
우크라이나가 NATO를 대신해 러시아를 묶어둔 시태에서
이스라엘이 미국을 대신해 이란의 핵시설을 선제 공격했다
중국은 미국을 묶어둘려고 괌 북쪽으로 항모 2개 전단을 동진시켰다
미국+이스라엘의 합동작전. 이란 공격에 대비한 양동작전의 포석이다
중국은 부동산에 의한 경제파탄과 이상기후로 인한 대홍수가 발생했고
미국은 불법이민자로 LA폭동과 관세인상에 따른 물가상승이 심각하다
한국은 부동산 몰락, 불경기, 부정, 무법, 신뢰 상실로 방향성을 잃었다
일자리도 능력도 의지도 없는데 손은 크니 거래의 경제조화를 잃었다
한국민의 국민성도 배 고픈 건 참을 수 있어나 배 아픈 건 못 참는다
$화 가치는 세계경제질서를 유지하는 기본화폐(결재수단)인데
$화 가치와 원화 가치도 하락 중에 원$ 환율은 내리막이다
외환보유고는 4천억$로 적정액 9천억$의 절반 수준이다
전쟁의 규모와 원자재물자 운송의 규모는 비례한다
물가는 오르고 유통과 판매는 원활하지 않을 것이니
전 세계적인 경제대공황이 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