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장고’ 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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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경제 스타트업 취중잡담
체감 온도 확 높여, 편하게 입는 2만원 대 국산 ‘온장고’ 바지
[조선 라사] 국내에서 생산한 ‘온장고 바지’
박유연 기자 2023.12.07. 08:32
‘curation'이란 여러 정보를 수집, 선별하고 이에 새로운 가치를 부여해 전파하는 것을 뜻합니다.
무수히 많은 상품 중에서 제대로 된 제품을 고를 수 있도록,
콘텐츠 기반 큐레이션 커머스 더 비비드가 직접 비교하고 선별해 추천해 드립니다.
제품을 구매하는데 들이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여름철 시원한 촉감으로 인기가 좋은 냉장고 바지가 있다면, 이제는 ‘온장고 바지’를 찾을 때입니다.
두툼하지만 답답하지 않고 맵시가 나 손이 자주 갑니다.
쌩쌩 찬바람이 부는 날 입으면 다리를 따스하게 감싸는 기모를 느낄 수 있습니다.
국내에서 생산(B&J)했고, 남성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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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을 선별한 이유
①부드럽고 포근한 기모
폴리에스테르 90%와 스판 10%를 혼용했습니다.
바깥쪽 면은 실크처럼 부드러워 먼지 붙을 일이 없고, 안쪽 면은 기모라 포근합니다.
보기 싫게 두껍지 않고 얄쌍하게 기모 조직을 만들어 실루엣을 살렸습니다.
쌀쌀한 새벽에 달리기 운동을 할 때도 좋고, 등산 낚시 등 레저 활동을 할 때도 좋습니다.
야외에서 일하는 사람에게 제격이고,
실내에서 일하는 직장인은 출근길에서 찬바람으로부터 하체를 보호합니다.
까슬한 자극 없이 부드럽습니다.
②일자형 기본 바지
몸에 달라 붙지 않는 일자형 바지로,
착용한 사진을 보면 기모 바지가 아닌 슬랙스(정장바지와 비슷하지만 활동성을 더 좋게 개량한 캐주얼바지)
느낌을 줍니다.
편안함과 맵시 나는 스타일을 함께 살렸습니다.
여유 있으면서 탄탄한 핏입니다.
공정 처음부터 끝까지 국내에서 생산했습니다.
③내 몸에 착 맞는 유연함과 착용감
보온성 대비 가벼운 착용감이 특징입니다.
허리 부분은 조임끈이 있어 내 허리통에 맞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허리 부분은 유연하면서도 탄력이 좋아 불편하게 배를 조이지 않습니다.
보온성만 고려한 다른 기모 바지와 달리 일상에서도, 운동할 때도 입을 수 있도록 신축성을 살렸습니다.
한 눈에 보는 특장점
체온을 보호하는 촘촘한 기모, 국내 생산으로 살린 품질, 유행타지 않는 무난하면서 세련된 디자인
남성 온장고 바지 기본 정보
· 키 170cm부터 190cm까지 소화하는 프리 사이즈
유행을 타지 않는 디자인으로 라벨에는 엑스라지로 표기돼 있지만 사이즈는 FREE입니다.
바지 기장은 125cm이고, 엉덩이 밑부분 길이는 70.5cm입니다.
체형이 마른 사람부터 통통한 사람까지 여유롭게 입을 수 있습니다.
모델 체형은 키가 187cm이고 몸무게가 82kg입니다.
· 3가지 무채색 계열
색상은 검정, 카키, 먹색, 흰색 등 4가지입니다.
무채색 계열이라서 캐주얼한 코디에 무난하게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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