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비기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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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제4대 국왕 세종대왕의 (1397~1450년, 재위 1418~1450년) 업적은 대단하다
과학기술(천문과 역법, 금속활자와 인쇄술, 도량형 통일), 예술(음악 정비, 편경 제작),
문화(훈민정음 창제, 서적 편찬, 문물 정비, 법전 정비, 형옥제도 확립, 공법 제정),
국방(총통제작, 대마도 정벌, 4군6진 개척), 등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업적을 남겼다
특히 조세제도와 신분종모법으로 전 백성의 40%를 노비(관비 + 사노비)로 만들었다
노비제도에는 노비는 병역의무를 면제하여, 평민들이 자진하여 노비가 되기도 했고
그 노비제도는 관청과 문무양반의 재산 증식과 분배의 교통정리 역할이 되기도 했다
그 불편한 업적, 진실이 500여년 대를 이어 전해지고 40%국민의 DNA에 각인되었다;
자신의 의견은 없고 (뒤돌아) 비판만 하고 가짜, 거짓말과 함께 무책임을 예사로 여긴다
4촌이 논 사면 배 아픈 평준화 정신과 댓가 없는 공짜와 배급, 경쟁 없는 것을 선호했다
어디 갔다오느냐?가 인사가 될만큼 주관이 없이 남 따라 장에 가는 선전선동에 취약하고
잘 잤는냐?, 밥 먹었느냐?가 인사가 될만큼 착취에 도피에 이골이 났고 실례가 다반사다
한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 한번 면장은 영원한 면장이듯 허세허풍으로 신변보호를 삼았다
관청의 각종 규제간섭단속을 보호로 착각하고 이권을 위해 공사사리분별을 경시하다보니
상호간에 도덕정의감 공정성 명예수치심을 건망증으로 끼리끼리 덮어주는 것이 미덕이다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아이피 115.♡.168.73 작성일
규제 위반이 많아도 가벼운 처벌을 미덕 적선으로 삼는다
가짜와 거짓말에 책임지지 않고 남 탓 남 핑게로 모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