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국교정상화
페이지 정보
관련링크
본문
역시 학자답게 많이 깊이 아는 척 하지만 진실의 알맹이는 적당히 피해간다는 독후감이다
좌파는 감성적으로 빈부격차 해소로 나눔을 강조하여 행복을 찾고
우파는 이성적으로 자유시장경쟁으로 이득을 강조하여 발전을 찾는다
행복과 발전은 달도 차면 기울듯 교대로 반복으로 조화를 이루는 것이다
근로자를 위한 최저임금제와 최대근로시간제에 근로자의 이득과 정치적 목적은 달성되었는가?
위의 법관은 공적으로는 좌파의 국민감성 편에서 행복을
사적으로는 우파의 가정이성 편에서 이득을 추구했나 보다
강제징용과 위안부 피해의 진실성을 모두가 외면하고픈 다른 시각에서 의문을 찾아 볼 필요도 있다
왜정시절, 논에서 일하다가, 장터에서 시장보다가, 개울에서 빨래하다가, 길 가다가, 집에서 자다가
일본 순사/헌병에게 무차별로 검거되어 강제로 끌려갔는가?
과연 그 때 동네사람 일가친척 애비 아들 오빠는 무엇하고 어떻게 했는가?
과연 그들은 탈출을 시도한 적이 있어며, 무임금으로 공짜로 일했는가?
태평양전쟁 종말의 와중에,
강제징용공은 1945년8월분 급여 일부를 못 받고 귀국선을 탄 것이며
위안부는 보관하던 군표를 현금으로 교환할 기회를 놓친 것이라는 설이 많았다
그마저 1965년 한일국교정상화 때
대일청구권자금 3억$ + 차관 3억$ + 알파 2억$로 한국정부가 일괄처리한다는 국가간 협정이였다
1945년8월, 일본의 무조건 항복으로
공적 사회간접기반시설과 기업재산 개인재산 모두 몰수당하고 남북에 약50여억$를 남기고 쫒겨갔다
그들이 남긴 각종 시설과 재산과 교육으로 한국이 근대화산업을 일으킨 기반이 되었음은 부정하는가?
조선왕실이 망하지 않고 35년간 더 통치하였더라면 백성은 더 행복했고 나라는 부국강병이 되었을까?
역사를 잊으면 나라의 장래가 없고, 과거에 매이면 개인의 발전이 없다는 말도 있다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아이피 115.♡.168.73 작성일
조선 왕실과 관료는 조선을 일본에 팔았다 :
조선 왕실비(8명의 왕공족) 합계 년세비 150만엔(현시세300억원 1911~20년) 180만엔(1921년~1945년)
(일본총리 연봉 1만2천엔, 일본 11개 왕족 총세비80만엔 1927년기준)
병합기념 은사금 3천만엔(1500만$)을
흥선대원군의 장남(고종의 친형) 이재면 83만엔(166억원), 그의 아들 이순용 16만3천엔
조선관리 3683명, 유생 3150명, 효자절부 3290명 과부독신 7만902명에게 풀었다
조선귀족제도로 관료 68명에게 작위 수여
일본이 총 한방 안 쏘고 대한제국 합병한 비결 (일제 36년의 오해와 이해 김용삼 기자)
https://www.youtube.com/watch?v=kSnCvOBZQx8&t=3s
https://www.youtube.com/watch?v=QH-LPTn7ut4
징용 피해자라는 집단 노비의식
이승만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