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참정권 허용, 각국의 여성참정권 인정시기 : 최초로 여성의 투표권을 보장한 나라. 

1883년 뉴질랜드(1919년 피선거권)

1902년 호주 

1906년 핀란드(1907년 세계최초 여성의원 19명 선출)

1913년 노르웨이

1915년 덴마크

1917년 소비에트연방 

1918년 캐나다 

1918년 영국 : 30세 이상의 여성, 1928년 21세 여성까지 확대

1919년 독일, 오스트리아, 오스트리아, 폴란드, 체코슬로바키아 

1920년 미국(1870년 흑인남성), 항가리 

1922년 미얀마

1929년 에콰도르

1930년 남아프리카공화국

1932년 브라질, 우루과이, 태국

1934년 터키, 쿠바

1937년 필리핀

1946년 프랑스, 중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1947년 일본

1948년 대한민국(정부 수립)

1949년 인도 

1956년 파키스탄 

1971년 스위스

1974년 포르투갈

2015년 사우디아라비아 

현재 여성의 참정권이 허용되지 않는 나라는 교황이 다스리는 바티칸 시국. 

교황을 선출할 수 있는 투표권은 추기경만 가지고 있는데, 

남성은 추기경이 될 수 있기에 참정권을 얻을 가능성이 있는 반면 여성은 추기경에 오를 수가 없다. 

즉 바티칸의 여성은 가능성조차 없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