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선인사
페이지 정보
관련링크
본문
금번 9월9일 GOLDEN RESOLUTION에서 휴가차 하선한 정영근 입니다.
금년 2월21일 입사와 함께 목포독크에서 승선하여
한국 호주항로에서 무사히 휴가를 맞이 할 수 있었던 것은
각 지역에서의(부산, 호주, 일본) 도움에 힘입어 안전운항을 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조광해운 백전무님 이하 전 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현장에서 회사에 도움이 되는 모습보여 드리도록 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 영근 배상
댓글목록
웅비4해님의 댓글
웅비4해 아이피 115.♡.168.73 작성일
정영근씨의 귀국을 환영한다
하선인사말에 성의가 가득하여 맡은 임무에도 충실한 것이 느껴진다
근데, 그가 누군지, 어느 항에서 하선했는지, 그의 직책을 모른다 ;
1. 깜박 해서?
2. 신채자라서 ?
3. 본인이 안 밝혀서 ?
4. 본인의 직책이 쑥쓰러워서?
5. 인사말을 쓰 본 경험이 없어서?
6. 직책을 안 밝혀도 모두가 알만큼 유명해서?
정영근씨는 승선할 적에도 승선인사말을 안 올렸다
7. 회사에서 Guide를 하지 않아서?
8. Guide는 받았는데 깜빡 잊어서?
9. Guide 받았음에도 시시하다고 여겨서?
위의 여럿 중 하나일 수 있지만
세밀철저하고 남은 어떻게 하는지 살펴볼 여유가 더 있으면 더 좋겠다
사고는 '앗차'에서 일어나고 세밀철저하지 않으면 돈 일 안되기 때문이다
내니까 이런 지적하고 조광이니까 이런 글도 있다고 이해하시길 바란다
알맹이 없는 인삿말 주고받고 댓글 다는 건 싱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