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당 명목 GD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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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년 볼세비키 혁명으로 제정 러시아는 공산사회주의로 적화가 되었다
농업국가였던 제정러시아는 백성들 대부분이 귀족 지주의 농노였다
그 대다수 농노들을 배경으로 칼 막스의 공산주의 사상이 혁명으로 실현되었다
노비기질의 특징은 ;
니나내나 비슷한 평준화 사상
댓가 없는 무책임한 공짜 정신
개성/주관 있는 주인의식 부재
픽박피해 받는 피해/열등 의식
단체 이동/행동으로 피해 회피
사회정의감 부재로 부정부패
가고오고의 거래, 계약개념 없고
유언비어에 민감한 군중심리 등이다
공산주의의 기본은 재화를 창출하는 인적물적 자본의 국유화다
분배에 의한 빈부격차 최소화 이념/제도는
상대적 박탈로 인해 연구 궁리 노력 인내 등을 할 필요성이 없는 이유로
동물적 소유본능에 역행하게 되어 가난한 국가/사회로 가는 길이 된다.
인류 출몰 50만년 동안의 생존전략은 재화창출이였고 그것은 운송수단에 달렸다
영국의 해상패권과 러시아의 해상패권의 도전들이 근세의 세계역사가 되었고
미국이 1cm³의 알미늄으로 맥주캔을 만들 때
그 기술/능력이 없는 쏘련은 제도의 우수성을 입증/선동하기 위해 우주산업에 전념했고
미국이 동서남북 방향의 고속도로를 만들 때
쏘련은 어떤 곳은 운송이 안되어 계란이 썩고 어떤 곳은 계란을 사기 위해 몇시간씩 줄을 섰다
그 줄 선 인력과 시간은 재화창출의 역행이며 낭비임을 公私간에 상호간에 계산하지 않았다
재화창출 수단이 막히면 끝내 가난한 국가/사회가 됨을 쏘련의 붕괴가 역사적으로 증명했다
동서고금 모든 전쟁은 작전, 병력, 무기, 식량과 그 군수로 결판났다
아무리 우수한 병력과 무기가 많아도 육해공간에서 원활한 운송이 안 되면 무용지물이다
펠로시 미하원 원장의 대만방문에 중국의 무력 훈련/시위로 극동지역의 동남아 항로가 막혔다
IMF 2022년4월 기준 국가별 1인당 명목 GDP, 출처 - 나무위키
1. 룩셈부르크 13만5천$
2. 아일랜드 10만1천5백$
3. 노르웨이 9만9천5백$
7. 싱가포르 7만9천6백$
8. 미국 7만6천$
11. 호주 6만7천5백$
19. 독일 5만1천1백$
21. 홍콩 4만9천9백$
22. 뉴질랜드 4만천8백$
23. 영국 4만9천8백$
24. 프랑스 4만4천7백$
26. 일본 3만9천2백$
27. 쿠웨이트 3만8천8백$
28. 대만 3만6천1백$
29. 한국 3만5천$
30 이태리 3만4천8백$
35. 스페인 3만2백$
60. 중국 1만4천1백$
65. 러시아 1만2천6백$
82. 브라질 8천6백$
83. 터키 8천1백$
85. 태국 7천4백$
우크라이나 4천8백$ 2021년 기준
110. 인도네시아 4천7백$
116. 베트남 4천1백$
138. 인도 2천3백$
159. 미얀마 1천3백$
181. 소말리아 500$
186. 부룬디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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