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어떻게 변할지 시시각각 수많은 새로운 변화가 생기는 세상에서 

나는 언제 어디에서 무엇을 할 수 있고 어떻게 해야 하는가?

자신도 남도 모를 것이다, 그러나 그 종류에 따른 이정표는 있을 것이다

모든 동물에 뇌, 머리, 정신이 존재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생존하기 위해서다

새로운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학습과 정보의 연결을 통해서 세상을 개척하기 위해서다

개척이란 말이 그리 거창한 것도 아니다

시간에 따라 변하는 미지의 세계를 나아가듯 Jungle을 헤치듯 

새로운 환경이나 변화에 적응하는 것으로 시작하는 것이다

뇌와 뇌가 연결되는 방식이 학습과 정보의 교환으로 변화해 왔다

신식용어, 인공지능은 무엇인가?

논리적인 과정에 의한 뇌의 학습과정을 알고리즘화한 것이다

한 예로, 인공지능을 이용한 새로운 산물이 휴대폰 앱이다

이제 휴대폰 앱에도 친숙해져야 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친숙이란 말에 능숙이란 의미 때문에 거부감을 갖일 필요는 없다

두려워 않고 각자의 필요에 따라 편하도록 활용할 수 있으면 된다

가까운 예로, 코로나 예방접종의 예약이나 접종증명의 발급 정도다 

'길에서 길을 잃는다'는 말이 있다

'길을 잃은 사람은 길을 묻지 않는다'는 말도 있다

여기서 길은 도로의 Road가 아니고, 살아 가는 방식이나 방향성일 것이다 

인류의 숙원인 행복성취를 향해 찾아 가는 길은

1, 스스로 선택하는 자율성

2. 더 나은 존재로 발전해 나가는 성취감

3. 타인과 나를 연결하는 소속감에서 시작한다

조광가족이 된 신입 육상사원/해상직원의 입장에서

미래의 세계와 환경은 경험하지 못한 것이기에 다소 불안할 수도 있다

그래도 이런 이정표를 보는 것과 못 보고 시작하는 것엔 차이가 있을 것이다

아울러, 잘 헤처 나가길 기대하고 응원하는 눈길들이 있다는 것을 빽으로 삼길 바란다

새 조광가족이 됨을 환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