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선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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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학22-06-10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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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6월 2일 GOLDEN AUSTRALIS에서 하선한 이선학 3기사입니다.
3기사로 두번째 승선을 하여 2기사 업무를 열심히 공부하였지만
아직 많이 부족한거 같습니다.
다음 배로 갔을 때 더 열심히 하여
2기사의 업무를 잘 숙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몸 건강하게 다치지 않게 돌아온 곳만으로도 감사하게 여기고 있습니다.
육지에서 힘써주시는 분들께도 감사하다는 말씀 올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목록
백재현님의 댓글
백재현 아이피 180.♡.231.115 작성일
이 선학 3기사님
고생 했습니다
즐거운 휴가 보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