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2등항해사 김범석입니다.

저는 2021년 5월 11일 목포 조선소에서 승선하여, 

2022년 3월 12일 싱가폴에서 하선을 하였습니다.

10개월의 기간동안 유능한 선기장님과 1항사님들 아래에서 

능력을 키워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주신 회사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성장해나가는 항해사가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모든 임직원분들 과 가족분들이 코로나로부터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