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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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독재와 10년 내전으로 만신창이가 된 나라, 시리아에
한국의 정치와 국민정서가 반성 없이 그 60여년간 아무런 기여 없었는 과거와 역사는 제쳐두고
이득을 취하려 모델 겸 파트너로 행사하려 명함을 내밀기엔 너무 뻔뻔한 도둑놈 심뽀는 아닌가?
무주공산에서 아무런 연고 없이 새 친구를 찾기엔 우린 너무 허술한 썩은 비양심 국가는 아닌가?
"모델 겸 파트너"로 행사하기보다 그냥 겸허하게 절약한 것으로 원조하는 것만의 자세가 더 좋다
타 세계, 동-서의 북중러, 남미와 구미, 한일을 비교해서
공산사회주의, 북중러 또는 독재국가는 가난해지고 구미의 자유민주진영과 친한 나라는 번창했다
한반도의 1945년 해방 이후 80여년의 현실적 현대역사에서
집권층의 이득만을 챙기는, 중러와 친한 북조선 김가 독재왕조 카르텔은 가난해지고
한국은 자유민주주의 우방과의 협조와 거래로 번영의 꽃을 피운 부자나라가 되었다
지금은 소화기내과전문의가 아닌 일반내과전문의가 위내시경 검사를 했다고 의료소송을 걸 만큼
세계에서 가장 깨끗한 지하철과 공중화장실을 자랑할 만큼 세계경제 순위10위 부자나라가 되었다
120여년 전, 1905년부터(11월17일 - 을사늑약-억지로 맺은 조약, 체결) 40여년 간의 왜정은
조선반도에 엄청난 사회기반시설을 했었고 북조선에 29억$, 남한에 24억$의 민간재산을 남겼다
자력으로 나라를 유지하기 어려웠던 가난부패한 조선왕조가 35년간 더 통치하였더라면 그 결과는 ?
미국은 1945년부터 15여년간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한국정부에 매년 국가예산 절반을 원조 했었고
1945년 미군정의 주민실태조사에서 문맹율 22%, 1950년 6.25전쟁에서 징집병 문맹율 42%였던 나라를
1950년 6.25남침전쟁에선 자유우방국들을 동원하여 남한의 자유민주주의를 지켜주었다
1961년부터 1992년 30여년간의 군사정부는 전세계 유래 없는 속도로 경제발전을 이룩했었고
한국민은 노비기질의 건망증으로 교육대통령 이승만과 산업대통령 박정희를 배신하고 잊었다
지금은 가짜민주화 운동으로 자기 스스로 나라를 망치고 있음을 부자나라 국민 얼 반은 모르고 있다
국민과 언론은 과실 없는 대통령 두명이 탄핵되고 대통령권한대행이 또 탄핵되는 국면의 반성도 없다
이런 나라가 러-우크라 전쟁에서 러시아가, 이스라엘-이란 전쟁에서 이란이 영향력을 상실한 틈에
반군이 무력으로 정권을 장악한 나라, 시리아에 경제외교적 이득을 챙기려 숫가락을 얹는다? 에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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